둔촌주공 시공사의 횡포를 막아주십시요
본문
둔촌주공 조합원은 너무나 외롭습니다.
시공단이 사업비를 끊고, 공사도 중단하고...
걱정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평해야 할 서울시까지 시공사 편입니다.
1400여 장의 품질점검단 요청서를 보낸지 넉 달이 다 돼서야 마지못해 서울시가 품질점검을 한다는데 조합은 임장하지 말라고 해서 현장접근 불가랍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품질점검은 서울시주택조례에 있는 조합원의 권리임에도 조합을 배제시키는 서울시의 행태는 부실시공한 현대시공단과 한통속입니다.
반드시 조사해서 시공단과 어떤 공무원이 유착돼있나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그동안 둔촌주공 조합원들의 민원으로
현대시공단의 부실공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아실 겁니다.
바라옵건대 서울시품질점검단과 조합의 안전점검팀이 같이 임장해서 품질점검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주택조례 제15조 4항에 의하면 공동주택의 입주예정자는 해당 공동주택의 품질점검을 실시하는 경우 구청장에게 참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청장은 신청자와 협의하여 참관인을 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해 당사자인 조합을 배제시키면 안됩니다.
점검요구자를 참관 배재하고 점검 받을 시공사가 안내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서울시품질점검단 파견이
현대시공단의 부실시공을 합리화시켜주는 요식행위가 되지 않게 실질적인 점검으로 둔촌에서 광주화정 붕괴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 점검을 통해서 최대한 하자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둔촌조합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