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에 장애인 전용 지하철탑승칸 지정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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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운행 시간이 지연되고, 지각사테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연대 와 국민의 힘 대표 는 서로 본인들의 정당성 만을 강조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안 드리는 건데
예전에 시행했던 지하철 출,퇴근 피크 시간대에 여성 전용칸을 운용했던 적이 있었지요
그 법은 여성을 배려한다는 목적이 컷지만, 반대로 남여 평등에 어긋남이 있었지요
하지만 장애인 칸 운영은 여성칸 배려 와는 다릅니다.
일반 정상인 들은 정해진 정상 시간에 출,퇴근 하는게 당연하고
장애인 들은 정상인들이 출근해 이후 한가한 시간에 출근하라는 것은 장애인의 직업선택 자유 조차 억압 하는것이라
판단됩니다.
출, 퇴근 시간 열차 배차 간격이 5~7분 이라고 가정하면
특정칸을 지정하여 반칸이라도 휠체어 전용으로 지정한다면
장애인 들을 위한 복지 정책도 되고, 그로인해 시위가 없어 진다면 서로가 윈윈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