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이 침침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엄마에게 잘한다는 안과를 검색하여 예약을 해드렸습니다
노안인줄말 알고 불편하게 살고계셨는데 백내장 진단이 내려졌구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당연히 나올꺼라 믿고 보험청구서류 꼼꼼히 빠짐없어 보냈건만  서류는 완벽하게 보내주셨는데 백내장 수술건은 모두 현장심사 실시 한다며 그후로는 손사인 내보내고는 깜깜 무소식 입니다
의료 자문서 한장던져놓고  싸인안함  진행못한다고...
1세대 실손이고  어디에도 그런내용은 없습니다
등급과 의료자문
괜히 엄마에게 죄스럽고  한두푼도 아닌 병원비에 속이타들어가고 엄마는 잠도 못주무십니다 
매일 출근하셔서 일도 해야 상황인데  건강까지 헤치고
건강챙기려 들어논 보험이  건강을 헤치는 어이없는 이사태  너무 억울합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힘없는 시민이 거대한 보험사를 어찌 상대할까요
부디 도와주셔서  저희와 같은 피해자들을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