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한국언론 향상 정책 마련

조회 9 좋아요 0 2022-04-20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국내 언론의 성숙한  향상 정책이  나라발전을 위해  매우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팩트와 조사없이 악의적인  또는 의도적인 언론선동으로  무별한 의혹 제기를 하는 경우 일반 생업에 전력하는 국민 대다수는 언론선동에 그냥 노출되고  사실로 받아 들이기 쉽습니다.  교묘한 제목 글로  또한 선량한 국민을 속이기고 합니다.  또  생산성이 없는 일로  소목적 논쟁을 일삼고  혼돈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사실과 진실과 양심에 기반한 주장이 아니라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존엄과 행복이 존중되지 않고서  나라와 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할 수 없습니다.  언론사에 대한 직접인 통제보다 아래와 같은 문화 환경적 제도를 마련 추진 해 볼것을 제안합니다.
1. 언론사의 보도기사에 대한  민간 차원의 진위 검증 토론 창구 신설.
 o 인터넷 사이트 개설, 필요한 경우  각 기관이 정당한 절차를 통해 사실확인을 위한 자료공개를 제공,열람 하는 등 지원 / 해당분야가 전문가 의견 유도
2. 각 방송사 패널에 대한 안목 및 도덕성에 대한 평가 우수 패널 시민 언론상 수여 / 성숙한 시민의식과 교양있는 언행이 일치하는 패널 양성 및 발굴
ㅇ 여론조사 및 각종 평가 척도 개발을 통한 시민 의견 반영
3. 여론주도층의 다변화 및  내외와 언행이 일치하고 안목 깊은  나라 미래의 발전을 도모할  이름없는 사람들의  언로 참여를 유도
ㅇ 시민들이 쓰는 기사 ,  알려지지 않은 미담  등등  우수 기사 포상/ 고정되고 편향된 패널에서 탈피 각계 각층의 여론이  형성되도록  여론 공간을 형성
좌파들의 언론선동은 그들의 대표적인 특기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정사정없는  좌파들의  폭로전에 대해 일반시민의 경계감을 일깨워 주어아 하겠습니다. 그들은 인민주권을 이야기하면서 사실은 인민을 천민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존엄과 그의 행복을 존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라와 국가의 발전을 진정 도모합니까?  탁한 세상입니다.  상식이 주관적이서 안됩니다..  불법하고 부당하고 비도덕전인 것이 없는 데도  이해충돌 주장하고 지방선거 운운하는 등의 행위는 객관적이고 맑고 청정한 행위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여론재판이나 정서재판이고 정치재판이며 주도층 이권싸움에 가깝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