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8세 의 남편은
병원에서 3단계의 진단을받고 수술하였지만
제3기관  자문동의를 하지않는다는
이유로  보험실비를
지급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13년 꼬박꼬박
이런날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고 보험료를 내 왔건만
약관에도 없는
자문동의 강요 와
내부지침ㆍ내부규정 이란
황당한 표준을 들먹이며

부지급 이라니요
한두푼도 아니고
대형보험사가 이래도 되는건지요

약관대로 이행하지 않는 (손해보험사들)
흥국화재 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눈이 불편하여 고액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보험급을 지급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다리고 있습니다
마치 수술한 사람들을 보험사기꾼으로 취급하는 악질중에 악질들입니다
부디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