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을 약관에 있음에도 부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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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개선? 외모개선? 제가40년을 안경만으로 충분히 살았고 이제 나이 56세에 외모개선을 위해 안경벗자고 그 무서운 수술을 받았다는 겁니까?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엠ㅈ알아이도 찌고 다신 못찍는 사람이 눈알을 파는 수술대에 눕기까지는 너무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근데 보험사는 보험사기꾼 보듯하며 지급액 0원처리하고 있고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은뒤에도 아무 연락이 없어요.
내가 하지않아도 될 수술을 했다면 날 수술시킨의시에게 책임을 묻고 따지지 왜 힘없는 소비자인 국민에게 덤테기를 씌우나요? 보험타려고 일부러 암걸리고 병걸립니까? 보험사가 선택한 의사는 보험사로부터 돈받고 자문해준다는데 그건 또믿을수 있겠습니까? 너무 많이 해서 적자 난다고약관 무시하고 보험금 안주면 암도 너무많이 걸리면 그것도 안줍니까? 보험사는 이익만 봐야될 기업입니까? 금융감독위도 보험사 편이라며 계속 협박식으로 얘기하는 보험사를 처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