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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 및 기타수술보장에대해 보험사의 약관변경을 요청합니다

조회 77 좋아요 44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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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내장 관련하여 많은 선량한 피해자분들이 계십니다. 모두가 의료자문을 빌미로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여러보험사가 아니라 한개의 보험사처럼 모든 보험사가 똑같은 답변과 똑같은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끌어올때는 서로가 경쟁사더니 지금은 모두가 같은회사처럼 행동합니다.
모든 보험 청구자들에게 의료자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료자문이 필수가 된것이죠. 이렇다면 보험 청구시 의료자문이 필수라는것을 약관에 꼭 넣어주시고 주요알릴사항으로도 만들어주세요.
상대를 기망하여 이익을 편취하는것을 사기라고 하죠.
보험사는 현재 백내장 수술한 가입자들에게 사기를 친것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의료자문은 뒤로 감추고 가입을 하게하고 보험료를 받고, 정작 보험금 지급때는 이유불문하고 전체 의료자문을 요청하며 보험금 지급을 안해줍니다. 이것이 소비자를 기망하여 기업의 이윤을 가져간것 아닌가요?
보험사는 의료자문에 대해 무조건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현재 백내장 수술시 의료자문이 필수가 되었구요.
이렇다면 다른 수술들은 어떨까요? 또다시 보험사 손해율 높아지는 일이 생기면 의료자문이라는 무기를 언제든지 꺼내들수 있지않겠습니까?
비단 백내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험사는 의료자문을 무기로 어떤 수술, 치료라고 해도 자신들 이익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생기면 언제라도 의료자문이라는것을 필수요소로 만들어버릴수 있습니다.
그러니 약관에 의료자문 필수라고 넣어주세요. 왜 아닌것처럼 고객을 기망하여 상품을 팔고 이득을 취하게 놔두나요? 아마 의료자문이 필수라하면 보험가입을 안하려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보험사 맘대로 필수화 시켜버릴수 있다면 이런점은 사전에 고지를 하고, 고객이 알고 가입해야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보험사들의 이런 작태를 뒷짐지고 지켜만 보고있는 금감원도 보험사와 한통속 같습니다. 금감원에 대해서도 조사부탁드립니다.
새정권에서는 국민이 당하고 살지 않는 정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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