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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아기들을 보호해 주세요

조회 14 좋아요 0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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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태어나면서 맏겨지는 아이들 ..그들이 커서 사회의 독이됐다거나 악한행동을 했다면 모를까 내가 알기로는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며 남들 못지않게 산다고 한다
이시스템을 이용해 국가에서 대규모로 기숙사 를 만들어 태어나면서 부터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국가가 키우고 부모는 원할때 방문 해서 함께하고  또는 방학때 집으로 보내기도 하면서 키운다면 몇명의 아이을 낳아도 부모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피할수있고 국가는 재정부담이 들겠지만 중장년층의 고용촉진에도 도움이될것으로 보인다
젊은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무관심 ,굶주림,학대로 아이들을 보호할수 있고 젊은부모들은 마음것 사회생활하면서 보고싶을 때 가서볼수있고 확인할수 있다면 많은 부모들이 동참하지 않을까한다 단 태어나면서 병원에서 부터 국가가 관여를 해야하고 부모의 자유선택에 맡겨야하며 절대 이시스템이 한국의 또하나의 자랑임을 홍보하고 그만큼 아이에게 엄격하고도 아낌없는 지원이 있어야 한다 .버려지는 건물들  ,늘어나는 중장년층실업자들,버려지고 학대받는 아이들 ,정상적인 가정에 아이들키우는것이 가장힘든 부부들,그것이싫어 아이를 안낳는 부부,미혼모 ,고아들 ,줄어드는 인구 ...이모든것들을 아우를수있는방법은 한가지 국가가 태어나면서부터 키워주는 것이다
요즘 시대에 절대로 미혼모 젊은 재혼부부에게 아이를 키우게 해서는 안된다. 무슨일이일어날지 모른다.  다 스트레스 때문인데 이것은 아무도 모른다. 죽음을 부를지 아니면 자포자기하면서 살지.  이들에게는 아마 아이아래서는 미래는 없다고 생각할것이다. 맞다 . 미래는 없다 .학력이없고 경력이 짧은 미래의 젊은 부부 들은 아이가 집에 있다면 미래는 없다고 할것이다. 미래가 있는사람들은 돈과 학력 이 있는사람들이다. 그들도 막상 아이들을 키우려고하면 그스트레스 는 어마어마할것이다 .그럼국가가 이들에게 일할수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마음대로 아이도 낳고 인생도 즐기고 해야한다.그러기위해서는 아이는 국가가 태어나 미성년을 벗어날때까지 키우는게 유일한방법이다.
요새 인구감소로 지원이다 뭐다 해봐야 여성들은 꼼짝도 안할거이다 .자본과 자유에 길들여진 여성들에게 족쇄같은 아이들을 낳으라는것은 이두가지를 포기하는 것이다.최대한 이두가지를 누리고 늦게 하나만 나으려고 한다. 그럼 그두가지를 누리게 해주면 된다 . 아이를 국가가 키워주면 된다 . 올바른 시스템하에서 자란 건강한 아이들을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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