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보험금 지급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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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사무실과, 안과병원까지 현장심사를 하고 갔습니다.
의료자문 동의서 없이는 본사에서 서류를 받지 않는다는 등
여러가지 핑계로 피하고만 있습니다.
보험사측하고 통화 할 때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범죄자 취급 받는것 같아서요~~~
안과병원을 못 믿을거면 아예 보험회사에서 안과를 정해 주던지
~~~
매년 오르는 보험료에 매 월 큰 금액의 실손보험금을 내고 있는 저로써는 배신감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횡포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서민들을 그냥 보고만 계시지 말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