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축하드립니다. 대통령 당선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30년 이상 강동구 둔촌 주공에서 살았던 조합원입니다. 자식들 초등학교부터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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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30년 이상 강동구 둔촌 주공에서 살았던 조합원입니다.
자식들 초등학교부터 결혼까지 너무 많은 추억이 담긴 제 2의 고향이 되었던 곳입니다.
지금은 재건축이 시작되어 전월세로 5년의 긴세월을 버티고 있는데 시공사의 어처구니 없는 갑질과 횡포로 6천 조합원이 신용불량자에 내 집 입주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수주때의 약속은 온데간데없이 오로지 기업의 이윤만을 생각하며 공사중단이라는 엄포로 조합원의 희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상황입니다.
부디 바쁘시겠지만 6천 조합원과 함께
1만 2천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둔촌 주공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가족의 보금자리를 찾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