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 지금 장난하십니까?
본문
(1)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48,200건의 국민의견을 접수 완료하였고,
(2) 접수된 국민제안에 대해 전문위원이 검토한 결과를 4월 23일에서 26일에 걸쳐 선호도조사를 실시하니 인수위 팝업창이 뜨면 그곳으로 들어가 선호도 조사에 응해 달라고 발표했습니다.
2. 이런 취지라면 선호도 조사에서 “좋아요”를 다시 눌러 달라는 것인데,
① 48,200건이 접수되었다는 것은 48,200명의 국민이 인수위에 국민제안을 한 것이고,
② 4월 16일까지 실시된 접수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이미 “좋아요”를 눌러 자기의사를 표시 한 것인데,
③ 이를 무시하고 4월 23일에서 26일까지 또다시 선호도 조사라는 명분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좋아요”를 다시 눌러 달라는 것입니다.
3. 4월 16일 이전까지 이미 “좋아요”를 눌러 정책에 대한 의사표시를 했던 국민들에게 재차 “좋아요”를 눌러 달라고 하는 것은,
그동안 국민제안에 참여한 국민들을 하찮게 보고 우롱하며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참여했던 48,200명 외의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도 인수위 홈페이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4. 바라옵건데, 청년분과를 포함해 각 분과에 접수된 국민제안 내용은 내부적으로 분류하여 해당 각 분과에 배분 되어야 하고,
제안 내용에 대한 “좋아요” 숫자와 접속 숫자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중의 수고와 고통을 국민들께 안겨드려서는 안될 줄 압니다.
이런 내용을 윤석열 당선인께서도 알고 계시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