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옷값도 덮이고 검수완박 저지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정호영 자녀 입시, 군대, 이젠 농지까지
지겹습니다.
데체 언제까지 정호영 고구마줄기 얘기를 들어야합니까?
민주당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쪽팔립니다.
민주당 것들이랑은 다르다고 해성같이 등장한 윤석열 후보 아니였나요?
대체 다른게 뭡니까?
위조가 없어서요?
삶은 소대가리가 웃겠습니다.
더 실망시키지 마시고 제발 정호영 철회하세요.
온 나라가 정호영으로 떠들어대는데 임명 가능할거 같습니까?
만약 무시하고 강행한다면 저부터 지지철회 할거고 학부모들이 대거 등돌릴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윤석열 지지자들은 윤석열의 공정과 정의에 기대를 걸고 지지하는 사람들이지 정치인을 연예인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문 처럼 우리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하는 뇌없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