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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비대면 진료 플랫폼 저지해주세요.

조회 13 좋아요 2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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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33살 청년 약사입니다.
어제 청년정책으로 스타트업이 망하면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잃는다고.. 하셨던 이야기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약국은 다른 업종에 비해서 플랫폼 의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상가의 가치는 적지만, 병원의 처방을 받기 좋은 자리의 약국이라 월세가 비싸고, 다른 업종보다 약국은 입지가 떨어지지만 월세가 비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적인 예만 보더라도 약국의 플랫폼 의존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플랫폼이 원격진료와 배달약의 주도권을 갖는 순간, 약사들은 얼마나 많은 비용을 수수료로 지급할까요?

얼마나 많은 건강보험료가 원격진료, 배달약 플랫폼으로 들어갈까요?

이렇게 높은 수수료를 내게되면 약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대형화 되고 높은 수수료를 감당하더라도 운영이 가능한 일부 약국만 살아남을 것 입니다.

정책을 정할 때는 신중하여야 합니다. 특히나 국민의 건강이 걸린 정책을 결정할 때는 더욱더 신중해야합니다.

국민이 피같이 낸 건강보험료를 사기업에 퍼주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면 안됩니다.

스타트업으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잃듯이 원격진료 추진으로 많은 청년 약사들이 일자리를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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