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망하고 정치가 망하는 길

내로 남불아라고 하는 현정부와 새정부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 창와대를 옮가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는 민생보다 자신의 위상만 세우랴는 아주 몰상식한 행동이다. 군의 수부를 옮기는 것은 집의 울타리를 열어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북한의 도발 그리고 안보의 정보가 마비시키는 것은 나는 해도 되고 남이 하면 불ㄹㄴ이라는 내로 남불과 무엇이 다른가? 정권 창출을 땅바닥에 네리꽂는 행위나 다를 바가 없다. 상하동욕자승이라는 말도 모르는가? 군은 사기를 먹고 산다. 국방부의 주요정보 시스템을 옮기고 대통령 경호 시설도 옮기는데 들어가는 경비로 민생을 살펴라. 그 돈은 어디 국민의 혈세에서 나오지 대통령 당선인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힘이 지선과 2년뒤 총선에서 이길려면 이 일을 멈춰야 한다. 민생을 살피지 않고 자기 자신만 위하는 이기주의적 청와대 이전은 망하는 지름 길이다.

2. 청와대는 취임하고 들어가서 정 옮기고 싶으면 용산공원을 빠르게 인수하여 새롭게 건설하든가. 국민과 소통을 하려면 청와대를 옮길 것이아니라 현 청와대를 주말에 개방하여 대총령이 국민들과 함께 산책도하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유연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은 바다고 통치자는 배다. 국민이 화가나면 배는 뒤집히게 되어 있다.  국민의 힘이여 정신을 차리고 직언을 하라 눈치보는 아부 그러면 결국 문재인 정부보다 더한 고통에 빠진다. 코로나로 민생이 도탄에 빠져 있는데 청와대를 옴ㄹ기는데 각국방부를 옮기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1조가 넘을 것이다. 왜냐하면 1. 청와대 직무실 리몰데링, 국방부 이전, 경호부대 이전 재배치. 국가안보 통수시설의 재배치 등등에 들어가는 비용과 부대이전의 기간등으로 국가의 안보가 위험해진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 한사람때문에 수천명의 일자리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괴롭히고 혼란을 가중시키며 국비의 손실을 가져온다. 그 예산으로 코로나로 고생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보상하는 예산으로 써라.

3. 국가는 교육을 기반으로 한다.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대통령은 마음대로 지 하고 싶은대로 정부 부서고 국이고 휘졌는 사람이다. 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국민을 섬기는 것인지 청소년들은 보고 판단할 것이다. 이런 것이 법치국가인가. 법을 준수해야 할 통치자가 법위에서 움직이는 이런 나라가 나라인가? 정신좀 차맀으면 좋겠다.
차기 총선은 망조가 들것 같다. 국민의 힘이 좀 정신을 차리나 샆었는데 취임전에 모든것을 잃는 모습이 될 것이다.

안타가운 마음에 이글을 쓴다. 심사숙고하여 ㅁㄴ생을 살피고 국민을 바르게 섬기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