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건강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로서의 보건방역 정책과 체계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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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준 마스크 착용 1,000일, 지금부터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지구 환경 지키기 1,000년 !
안녕하십니까.
친환경대한민국 주식회사입니다.
당사는 2022년 3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제품허가담당관으로부터 [와이어리스마스크KF94]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유일한 안유심사허가였기에 기존의 기시허가와는 차원이 다른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결국, 코편을 사용하지 않고도 성능 및 효능효과를 입증하여 KF94 허가를 받음으로써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유해입자 및 감염원이 마스크를 통과하지 않고 틈이나 구멍으로 새어 들어오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코편 없는 보건의료마스크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단하나 있습니다.
코편이 없는데도 보건의료마스크로 허가받은 마스크는 바로 세상 유일한 친환경대한민국 주식회사의 “와이어리스마스크KF94” 뿐입니다.
위드코로나에서 엔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로의 시대 전환이 된다 하여도 마스크를 완전히 벗을 수 없습니다.
대유행이 잦아들수록, 위드코로나에서 엔드코로나로 가기위해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바, 턱에 걸치는 착용, 입만 가리는 착용, 코만 가리는 착용, 시늉만낸 얌체 착용 즉, 뻥뻥 뚫리는 헐스크(헐렁이마스크), 턱스크, 입스크, 코스크를 자동방지, 차단시킬 수 있는 마스크가 필요한 때입니다.
엔드에서 다시 바이러스팬데믹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공중 다중 밀집 장소, 집단 집합 밀집 장소 등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고, 특히 고 위험 장소인 의료기관에서 의료인을 포함한 종사자는 물론 환자와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와이어리스 KF94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시키는 방역정책이 마련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금속물체가 삽입된 마스크는 진단기기 등 첨단 의료장비에 전기·전자적 간섭이나 장애를 줄 수 있음).
열융착 접합 공정을 통해 대량 생산되면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및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효능효과, 사용목적으로 갖는 대한민국 의약외품 보건용마스크와 세계 보건의료마스크 대부분은, 밀착력을 높이고 공기 누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피복된 철심 코편을 마스크 면체에 삽입, 제조합니다. 즉, 유해입자 및 감염원이 마스크를 통과하지 않고 틈이나 구멍으로 새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코편이라 칭하는 코지지대 철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데, 이 코편에 사용된 철사가 마스크 사용 시 찔림, 긁힘, 까짐, 기타 안전사고 및 반려동물 피해 등 위해 문제를 야기하고 있고, 사용 후 폐기 시에도 분리 수거, 재활용할 수 없어 환경오염(폐마스크 쓰레기 매립, 소각)과 산업재해(불연성 철사 혼합 쓰레기 소각)의 유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이 환경오염에서 기인된 측면도 있기에,
그렇게 마스크가 꼭 필요하다면 이제부터는 환경을 생각하면서 써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 쓴 폐마스크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를 막지 못한 다면, 당장의 삶의 위협을 넘어 우리의 미래, 우리의 후손에게 COVID-19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를 확대 재생산해서 물려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이러스 막고 환경도 지키는 생명건강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로서의 보건방역 정책과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지나온 COVID-19 팬데믹 1,000일을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보건용마스크는 자화자찬 K방역 성공에 도취해 있는 동안 세계를 향해 한걸음도 유의미한 진일보를 하지 못했습니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신규 허가 신청으로 이 조그만 나라에 마스크 제조 업체 수가 2022년 3월 현재 1천 6백여 개를 넘으며 도산의 피눈물을 흘리는 곳이 속출하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직면하면서 까지도 정부 당국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닫기는커녕 분석조차도 하지 못하였음을 방증하듯,
대한민국 보건용마스크는 국제 기준 규격과 성능이 미달하여 해외 시장 을 전혀 열지 못하고 있는 사이, 소위 브로커라 칭하는 온갖 사기꾼들만 마스크시장에서 난무하며 선량한 제조업자의 고혈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뒤 늦게 탁상에서 졸속으로 추진했던 마스크의 의료기기 품목 신설 제도 화 역시 준비 부족 탓으로 결국 흐지부지되고 말았는데,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품질 규격을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 보건용 마스크의 현실을 극복하지 못해 해외 판로를 찾지 못한다면 마스크 제조 업체의 줄도산은 명약관화 하다 할 것입니다. 국내 수요만으로는 현재의 과잉 공급 불균형 악순환이 더욱 심화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마스크 제조업의 정상 영위를 위해서는 업체 규모의 크고 작음 구분 없이 평균 1일 최소 1십만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 판매하여야 하는데, 2022년 3월 현재 1천 6백여 개 제조업체만으로도 각 1십만 개씩 생산한다면 1억 6천만 개가 되어, 수출을 포함한 국내 소비량이 1일 평균 1천만 개(국내 마스크 착용 생활인구 3천만 명이 3일에 1장 소비) 인 것을 감안하면, 단순 수치상으로는 매일 1억 5천만 개의 마스크가 재고로 누적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으로 개탄스러움을 넘는 참담한 실상을 지켜보면서 그 비통함 을 밑거름 삼아 ‘와이어리스마스크KF94’는 종래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건은 물론 환경오염까지 저감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세상에 내 놓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1년 6개월 여 동안 연구 노력한 끝에 그 간절한 진심 을 담아 완성하였습니다.
세상 유일한 보건의료마스크, 환경을 생각하고 만든 마스크, 식약처 허가 KF94보건용마스크 “와이어리스마스크KF94” 특징
안전 합니다 : 철사코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철사로 인한 찔림, 긁
힘, 까짐, 기타 안전사고나 반려동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 합니다 : 입에 붙지 않는 특허기술로 만든 “와이어리스마스크KF94”는 철사코편을 넣지 않고 필터를 싸는 원단도 최소 중량으로 만듦으로써 쓰레기 저감 노력에 일조 하였습니다.
특히, 동일 소재로만 만들기 때문에 보건은 물론 다 쓴 폐마스크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유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숨쉬기가 편합니다 : 탄성지지부 기능 때문에 마스크 착용 시 마치 원터치 자동우산처럼 활모양으로 펼쳐져서, 필터를 싸는 겉감과 안감 부직포를 최대한 얇게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숨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입에 붙지 않고 흘러내리지도 않습니다 : 가뿐 호흡 때나 말할 때 입에 붙지 않도록 넉넉한 내부 공간을 만들어 줌으로써 위생과 사용편의를 향상시킴은 물론 고온다습에 취약한 필터의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고, 흘러내리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보건을 넘어 기술의 진화와 친환경 가치까지 승화시킨 “와이어리스마스크KF94”는 CE, NIOSH, FDA 인증 마스크를 뛰어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제표준규격마스크로 우뚝 설 자질을 갖췄습니다.
바이러스도 막고 환경도 지키는 세계 유일 보건의료마스크 “와이어리스마스크KF94”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향상시키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자부합니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을 경축 드리고자 하는 충심으로 취임식에 사용하실 마스크를 협찬코자 하오니 살펴 검토하시고 불러주시면 무한한 영광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친환경대한민국 주식회사 02-2654-197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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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대한민국주 와이어리스마스크KF94 소개서_opt.pdf (3.1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4-21 10: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