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는 의료자문 없이는 무제한 지급보류로 가입자에게 엄포를 하고
의료자문 해서 백내장으로 진단이 나왔음에도 환자를 관할, 진찰하지 않는 소견만으로
수술할 단계가 아니라며 보험금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반응이 틀린데 단계를 운운합니까?
암도 초기면 보험료 지급 안합니까?

과잉진료를 도대체 누가 판단하나요?
백내장은 몇단계 구분하는 질별이 아닙니다.
이렇게까지 진행된건 금감원, 보험사 해당 부처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관은 보험사와 가입자간의 법입니다.
서민의 보험료로 무분별하고 무자비한 의료자문 비용은 손실 아닙니까?

약관에 따라 처리될수 있도록 대책 마련 해주십니다.
이런 횡포로  밤새 울고 있는 서민들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