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체력은 국력' again!! 스포츠 공간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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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본문
한때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너무나 올바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캐치프레이즈가 특정 정권을 연상케한다면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등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다르게해서
체육진흥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
아울러
청와대 자리에, 조깅코스, 축구장, 테니스장, 스케이트장 등
자연과 어울어지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낸다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것입니다.
너무나 올바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캐치프레이즈가 특정 정권을 연상케한다면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등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다르게해서
체육진흥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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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청와대 자리에, 조깅코스, 축구장, 테니스장, 스케이트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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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