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이 홍보 강력반대합니다. 혹독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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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유서, 호칭 존비어문화, 학제를 감안하면
만나이 홍보하는 것은 너무 혹독하고 국민을 쥐어잡는 정책이라 봅니다.
원래 공적인 분야는 만나이로 되어있어서
공적인 분야를 만나이로 통일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걸 굳이 홍보한다는 것은 한국만의 고유성을 없애겠다는 정책입니다.
만나이 홍보는 한국만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적인 분야에서만 계도하는 선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어차피 영유아시기를 제외하면 월령에 따른 오차는 무시할 수준이라고 봅니다.
상황에 맞게 만나이/한국나이를 병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선조들도 음력과 절기력을 병행했듯이
상황에 맞게 한국나이도 적절히 쓰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건국이래부터 지금까지 연말생들이 발달을 고려해 1년늦게 입학하도록 하는 제도는 있어왔습니다.
조직분위기가 엄격한 군대에서조차도
같은달 월초군번과 월말군번은 동기로 간주되어 편하게 지냅니다.
22년 4월7일 21일군번 모두
22년4월군번이라 통성명하지 뭐 22년4월7일군번, 22년4월21일군번 이렇게 엄격하게 통성명하지 않습니다.
월초군번이 월말군번에게 입대일자 제대일자 빠르다고 "내가 선임이네?" 이러지 않습니다.
그보다 부드러운 분위기인 일반사회에서
홍보까지해서 개개인끼리 만나이를 따지는 사회분위기를 만드셔야 하시겠습니까?
이치에 맞지 않다고봅니다.
같은또래를 갈라치고 한국만의 고유문화를 말살하는 만나이 홍보를 굳이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만나이 홍보는 오히려 군대에서조차 볼 수 없는 경직된 사회분위기를 만듭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인들의 해의 개념에 익숙합니다.
18~21개월 복무시절에
연초군번이 연말군번에 비해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18~21개월이라도 햇수로 2년과 3년은 체감상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또 지학 약관 방년 이립 불혹 지천명 이순 환갑등의
한국만의 고유문화를 강제로 없앨 여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