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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2주택 양도세

조회 15 좋아요 0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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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가구 2주택입니다.      그렇다고  재산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2채 합쳐도  남들 1채 값도 안됩니다.
 
18년도 10월에  집을 사면서  전세를 줬는데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세입자의 의지에 따라 2+2년 더 거주가  주어지고
양도세 폭탄까지 만들어 버리더군요...          한마디로  집을 팔지도  유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세입자가 2년 더 거주한다고 할때도  가격도 안올렸습니다.    재 계약시 2년이 아닌 1년 4개월정도만 할수 있냐고 해서  해줬습니다.
모든 사항을 세입자의 편의대로 해줬습니다... 계약 날짜가 되어  매매도 전세도  성사가 안되어 대출 받아 전세금 뺴줬습니다.
그런데도  난 아직도  내가 왜 투기꾼 취급을 받아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집을 쇼핑한것도  아니고.... 
 
겨우 매매가 되어  5월 4일에 잔금 치룹니다...  .
잔금일 변경도 안된답니다  사시는 분이주택금융공사 통해 대출 받으시는데 대출 승인이 나서 안된답니다...
1주일 차이로 세금을 더 내야 한답니다.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2년 더 살게 해주고  전세금도 올리지 않고 ...  팔라해서 팔았는데.....  완전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인수위원회에서 양도세 유예 4/1일부터라는 말을  현정부에 건네서 희망을 걸었는데...
현정부에서 고집을  부렸죠..... 잘못된걸 알면서도  응하지 않고
어차피  바뀌는 정권에서 하겠다고 했는데도  말이죠....     

인수위원회에  바랍니다.    애초에  현정부에 요구하신 4/1 날짜부터라도  양도세 유예에 대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현정부에서도  바뀌는 정부에서도  국민이 아닌 느낌입니다.    온 식구가  유리지갑이여서  세금 차곡차곡  열심히
내고 있었고    하라는 대로  했더니 돌아오는건  과다한 세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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