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실비거절로  인하여 하루하루를 지옥속에서 살고 있어요
14년간  열심히 성실하게  넣었는데  정작 필요로 해서  백내장 수술을 하고 보험금  청구를 하니  초기백내장이라서 못준다고  하니  이런 억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 기가차고  어의가 없네요
보험회사에서는 금융감독원 신고 해라고 큰소리를  치면 너무도 기세가 당당하고뻔뻔하고  금융감독원도  보험회사의 편만 드는지  우리 선량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부디 대통령님  보험금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