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상이군경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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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중 부상을 당하여 평생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이군경은1급~7급으로 분류하는데
7급상이군경 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7급상이군경 보상금이 너무나 적습니다 약값 병원비도 되지 않는 현역 일병보다 적은 521천원입니다 6급2항은1455천원으로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1~6급은 상이처가 아닌 일반사망시에도 유족연금이 나오는데 7급은 반드시 상이처로 사망해야만 유족연금이 나오는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현역병사 월급을 200만원까지 인상한다고 하는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조국의 부름을 받고 성실하게 군복무를 하다가 부상을 입고 평생 고통속에 살아가는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특히 7급에 대한 예우를 하지도 않으면서 청년들에게 군복무를 성실하게 할것을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합니다
전 정부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외쳤지만 실질적인 예우는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7급상이군경 국가유공자에 대한 차별 철폐와 보상금 인상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