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7급상이군경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이 시급합니다

조회 175 좋아요 95 2022-04-21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7급상이군경 국가유공자입니다
군복무중 부상을 당하여 평생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이군경은1급~7급으로 분류하는데
7급상이군경 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7급상이군경 보상금이 너무나 적습니다 약값 병원비도 되지 않는 현역  일병보다 적은 521천원입니다 6급2항은1455천원으로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1~6급은 상이처가 아닌 일반사망시에도 유족연금이 나오는데 7급은 반드시 상이처로 사망해야만 유족연금이 나오는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현역병사 월급을 200만원까지 인상한다고 하는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조국의 부름을 받고 성실하게 군복무를 하다가 부상을 입고 평생 고통속에 살아가는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특히 7급에 대한 예우를 하지도 않으면서 청년들에게  군복무를 성실하게 할것을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합니다
전 정부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외쳤지만 실질적인 예우는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7급상이군경 국가유공자에 대한  차별 철폐와 보상금 인상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