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보험사를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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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실손보험과 관련해서 너무 억울합니다.
오늘 보험사와 통화를 했지만 본인들도 전문지식이 없다면서 자문서만 요구할 뿐, 자문서 없으면 무기한 보류라고만 앵무새처럼 답변만 받고 있어서 눈물이 납니다.
미래보장을 위한다며 넘치는 보험광고에는 돈을 그렇게 써대면서, 정작 믿고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본인들 입에만 맞는 잣대만 들이대며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병원을 찾는게 쉬운일이 아니지않나요?
크게 아프지 않다면 잘 가지 않는게 병원이고 약도 안먹고 버티면 그게 더 건강한거라며 다들..그러니까 ..아파도 견디고 시간버티며 가는 곳이 병원인데..
이런 상황에서 지난주 갑자기 보험사로부터 등기우편을 받아보았습니다 자문의 소견서를 제출하라며 몇줄의 법조문을 함께 넣어 보냈더군요..협박도 아니고 ..서류접수 후 심사과정에 대한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서류로... 칼만 안들었지 베고말겠다는 의지더군요
금감원이라는 날개를 달고 현장조사시 주치의도 만나보지도 않고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 몇장만으로 제 병명을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나요?
보험료 과다청구라는 이유로..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한다는 명목하에 저처럼 아파서 치료했을뿐인데 ...왜 과다청구자가 되는 오명이 씌워지고 색안경으로 저를 판단하게끔 지켜봐야하며..왜 제가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쓰여야하나요?
네이버 여기저기 저와 같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아파도 눈치를 봐야하고 병원도 당당히 못가게하는 ..약관을 뛰어넘는 행태가 상식인지 묻고싶습니다
여전히 티비에서는 많은 보험상품들로 현혹합니다 마치 보험이 아니면 미래가 없는것처럼..크게 크게 단단하게 준비하라고합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달라도 너무 다른 곳이 보험사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몰라 답답함에 긴글 남깁니다. 감독기관 역시 보험사의 말로만 잣대를 둘게 아니라 저와 같이 치료에 대한 부분은 색안경끼고 판단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픈 사람을 두고 자기들 이익만 추구하려는 보험사나 병원이나 제가 볼땐 똑같은 도둑놈이며 사기꾼들 입니다.
저는 아파서 치료만했을 뿐입니다!!
아무쪼록 저와 같은 피해자들도 구제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