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흥국화재가입자입니다
그동안 청구한번  안하다 눈이 촛점도 안맞고 뿌연증상으로 병원방문후 백내장3기 진단을 받고 3월 28 29일수술을 했습니다
청구후 실사방문시 각종서류와 제3의료자문서류를 내밀길레 이상해서 그것만 사인을 안했습니다
그후 담당이  말하길 경미한 백내장은 확인되나 혼탁도 자문동의를 안하면 무기한보류라고합니다
그럼 병원과 의사를 알려달라하니 사인하면 알려주는데 병원만 알려준다고 합니다
지기들 규정이라말만 반복합니다
뱍보고 얘기하는듯 제가 같이간다해도 안된다 합니다
약관에도 앖는 횡포  자기뜻에만 맞추라는 협박성
답답합니다
금감원도 자율조정으로 한다는데 이런보험사와 자율조정이 될까요
대통령님 요즘 바쁘시겠지만 부디 보험사의 횡포를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