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분당에 거주하는 황주영입니다. 우리분당구는 30년 되어 노후화되고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10만가구 48만명이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며 동시에 지어진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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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분당구는 30년 되어 노후화되고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10만가구 48만명이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며 동시에 지어진 아파트이기에 특별한 대책없이는 언제될지 모르는 재건축만 바라보다 무덤이 될것만 같아 두렵고 걱정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윤석열대통령님이 공약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과 30년이상 안전진단면제를 공약으로 내걸어 우리 분당구의 55% 이상이 투표하여 좋은 결과로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수위에서 30년 안전진단면제나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대한 논의도 없이 공약을 수정하다고 언론을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언론 기사가 사실이라면 분당구 주민으로서 너무나 우려스럽고 실망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민주당은 손바닥 뒤집듯 공약을 이행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에 국힘을 지지했더니 돌어온 결과는 대동소이 하다면 지방선거에서 또한번 더 나아가 총선까지 과연 국힘에 지지를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고 염려스럽습니다.
약속을 이행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셨으면 좋갰습니다.
믿고 찍은 만큼 배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적어도 언전진단은 2단계에 적정성 검토까지 하면 3단계로 이루어진 안전진단을 1단계로 줄이고 구조안정성 점수도 박근혜정부때인 20%를 적용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기 신도시 5개 도시는 국가의 정책으로 만들어진 만큼 새로운 정책을 제시해주시고 동시에 늙어가는 도시에 활력과 4차 산업 혁명에 어울리는 도시로 만들어 주십사하고 부탁드립니다. 집값 논리로 수도권 노후된 집에사는 주민들은 큰 고통에도 적폐로 몰려 행복할 권리도 침해받고 있습니다.
선진국 국민으로서 좋은 주거환경에 살고자 하는 최소한의 욕구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요약하면
1 1기 신도시 관련 공약을 지켜주세요
2 30년 넘은 노후주택 안전진단 공약으류지켜주새요
3. 안전진단이 시행되어야 한다면 단계를 줄여 1단계로 만들어주시고,
구조안정성 점수를 20%로 조종해주세요.
4. 믿고 투표한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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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홍보협조 공문.pdf (134.9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24 23: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