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800만 어르신 교통요금도 일반인처럼 환승할인해 주세요

조회 16 좋아요 1 2022-04-22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국정수행에 수고 많으십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환경에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1. 교통요금 환승할인

우리 대중교통은 2004년 ‘교통카드’에 환승할인 기능을 부여하여 전철ㆍ버스 환승할인제가 실행됐습니다. 과거 승차 때의 ‘고정요금’은 이용 종료 후 사후정산한 ‘변동요금’으로 커다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결과 대중교통요금이 절반 수준으로 인하됐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적용해야 할 800만 ‘어르신 교통카드’에는 환승할인을 적용하지 않는 정책오류를 범했습니다. 예전처럼 이용 때 찍힌 그대로 사후정산(환승할인) 없이 부담합니다. 어르신은 일반인의 버스요금 612원보다 588원 더 많은 1200원을 결제합니다.
어르신 우대는커녕 되레 교통요금 폭탄을 맞고 있습니다.

2. 기막힌 교통요금 현장

전철, 버스 1구간의 교통요금은 전철 638원, 버스 612원꼴로 환승할인한 전철+버스 =합계 1250원입니다. 운송업자의 운송수입도 1250원입니다.
하지만 어르신 교통요금은 환승할인 되지 않아 전철요금 1250원, 버스요금 1200원으로 각각 계산되어 합계 2450원입니다.
똑같은 조건 운송업자의 운송수입은 2450원입니다.

국가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일반인과 전철무임보상 명목으로 일반인 638원의 2배 1250원으로 계산하여 철도공사에 무려 1조 3412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일반인과 동일한 638원 환승할인 가격으로 지불하면 적어도 국가예산 6572억여 원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정보공개서)

3. 어르신 평등권 침해

왜 일반인의 버스요금은 612원이고 어르신의 그것은 1200원이어야 하나.
돌이켜 보면 환승할인제가 도입되면서, 교통요금 2450원이 49.0% 1200원 인하된 1250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교통요금은 그대로 2450원 변동이 없습니다. 전철요금 1250원은 국가가, 버스요금 1200원은 어르신 각자가 부담하는 기막힌 현실입니다. 어르신에 대한 평등권 침해입니다.
백번 양보하여 국가에서 부담하는 전철요금 상당액을 논외로 치더라도, 일반인의 교통요금이 49.0% 1200원 인하하는 동안 어르신의 과거 실부담요금 1250원이 1200원으로 겨우 50원 인하되었습니다.

4. 어르신 교통카드에 환승할인 기능부여로 인권회복을

오늘의 제언은 800만 어르신의 교통요금에도 일반인과 똑같이 환승할인 채택하여 어르신 교통요금을 바로 잡자는 것입니다.
'어르신 교통카드'에 환승할인 기능을 부여하면 만사가 해결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