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골프장을 마들어 주세요
본문
스포츠 인구 중 최대라하는 프로야구 년누계 관객의 최대가 제작년 750만이니 가히 골프는 국민스포츠라 할만 한데 , 아직 우리 정치인은 표를 의식해서 골프에 대한 좋은 정책을 꺼려하고 있기 때문에 서민들은 비싼 그린피로 인해 겨우 스크린이나 싸디싼 외국으로내 몰리고있으며, 국내 저렴한 골프장은 부킹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이를 다소나마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있읍니다.
전국의 강가나 해변가의 버려진 고수부지에 저렴한 골프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성공 사례가 의령군의 친환경골프장입니다.
군민은 18홀에 23,000원만 내면 되는데 부킹이 몇 초안에 끝나버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군당국의 년간 수입이 26억원이라 하며 수 많은 일자리까지, 의령군민은 복 받은 골프 천국입니다.
몇군데 뜻 있는 지자체에서 이를 본 받아 고수부지에 골프장과 파크골프장을 만들려 추진하였으나 알량한 환경청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소위 철새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농약으로 인해 환경이 파괴 된다는 이유로 반대를 한다는 군요.
조류 인플렌자나 가져오는 철새야 그 곳 말고도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엄청나게 많이 있고, 농약이야 논 농사시 사용양 보다 훨씬 적게, 쑥이나 크로바 같은 잡초제거를 위해 서만 쓴다면 크게 문제 될게 없는데, 부처이기주의의 환경옹호론자들을 억누를 힘은 대통령의 설득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선진국들은 오히려 강가나 바닷가의 쓸모없는 곳에 골프장을 수 없이 만들어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국민건강과 복지, 여가 선용에 적극 활용하고 있읍니다.
우리나라도 방치된 그런 곳에 골프장을 만들어 국민건강도 증진하고 일자리 창출, 외국으로 나가는 수 많은 외화도 절약하고, 노후 최고의 복지도 돌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