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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 가입때 약관과 상관없이 자문동의 안하면 안주다는 KB 손해보험

조회 113 좋아요 60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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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에 실비 보험을 가입 했습니다. 해마다 의료기술은 발달하고, 새로운 기술과, 의료비는 올라니. 그거에 대한 대체로
서민인 저는 실비보험을 선택해서 열심히 보험료를 납입했습니다.
가입때 보험료보다 몇배는 보험료가 올랐지만. 그래도 국민건강 보험료 처럼 이건 언젠간 나이 먹어서 아플때 자녀들한테 손 안벌리고
내 병원비는 내돈으로 낼수 있을꺼라는 믿음으로 부담스런 보험료지만 열심 냈습니다.

그런데 백내장 수술후 보험료를 청구하니. 약관관 상관없고, 현재 보험사의 백내장 손해률이 너무 높아서 어쩔수 없다 그래서. 무조건 자문동의를
해야 재심사를 진행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문동의 하셔서 보상 받은 사례도 몇 있다며. .. 내가그 몇에 안들어가면 안줄꺼 아니야고 하니까. 그건 모른다고.
내가 의사 면허 없는 사람한테 수술 받은 것도 아니지 않냐니까. "그건 저의가 모르죠"이런. 대답을 들으니 정말 기가 막힘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보험료는 또 빠져 나가더군요.

앞으로도 또 계속 보험료는 올라가는데. 도대체 보험사의 손해와 개인이 갖게 되는 손해를 비교 할수 있을까요.
또 보험사의 손해률에 따라, 바뀌는 약관과, 원칙을 어떻게 믿고 계속 유지를 해야 할까요.

돈 벌날 보다 돈을 적게 벌날만 남은 저로서는 불안합니다.
보험은 개인의 미래를 위한 최후의 수단이라는둥 하면서 영업을 하고는 정착 청구할때는 왜 비싼 보험에서, 왜 하필 강남헤서 했냐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런 약관에 적정선의 금액을 명시 하시든지. 지역을 명시 하던지. 보험사에 맞춰가면서 수술하고, 지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너무도 무식하게 예의 없이 대체하는 KB 손해 보험  심사과의 과장과, 센타장, 그리고 그 KB손해보험에 횡포를 막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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