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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금감원장님, NH은행의 한 부서인, 독립 된 회사도 아닌, NH카드사도 최소한 다른 카드사처럼 90% 면제해 주어야 하지않나요?

조회 9 좋아요 0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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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가 인수위원회에 건의하는 것은 개인간 유산 상속이나 토지개발 손해 등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전 국민에 해당하며, 전 국민이 이용하는 NH카드사가 국민 무시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NH카드사는 두번이상 민원은 악성 민원으로 처리해서, 개인 국민이 당하는 것이 막혀 있고,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에 소홀히 함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NH카드사가 다른 보통 카드사와 다른 점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박근혜 인수위원회는 직접 연락이 왔지만, 이번 인수위원회도 보고가 들어가기라도 하리라 믿으며 올립니다. 

1. 2020년 2월 27일 사건 발생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NH카드사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경찰 보고서도 NH은행에 2주동안 찾아 가서, 다른 카드사 경우를 설명해 주어도 지점장까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하여, 집에 가 계시면 알아서 연락 드리겠다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양식 조차도 없었으며, 카드사 본사에 코로나로 근무 인원이 없다는 둥 엉뚱한 변명만 들었습니다. 아예 콜센나 직원 조차도 몇명이나 있는지 의심 스러운 실체가 없는 집단이 NH카드사 였습니다.

2. 네이버에 NH카드사  정체를 살펴 보니, 다른 카드사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전체 자산 규모, 직원 수, 직원 평균 연봉, 대표이사 이름 등 아무것도 없는 깜깜이 였습니다.

3. 농협 지주, NH은행, NH계열사 홈피에 올린 모든 민원은 민대식 혼자 한 줄 짜리 농협방어, 무시하는 한 줄 답이였으며, 나중에는 NH전체 민대식 대표이사님이시냐고, 항의 했으며, 그런 가운데 연체자라 소송을 걸어 왔습니다.  가장 많은 지점을 가진 NH은행의 한 부서 NH카드사의 부실 경영 민낯입니다.  높으신 분들에게 얼마나 로비 잘하고,  예스 하겠습니까?

4. 여의도에 국회 의원들 금융 업무 업무 담당하니, NH가 안하무인 인지, 일제 시대 토지 몰수 때부터 있어 온 관행인지,  요상한 NH카드사입니다.

5. 중앙신용 정보라는 독립 추심사가 소송을 하였습니다. 다른 카드사는 카드사 산하의 한 부서인 추심부서에서 업무와 소송을 하였습니다. 소송도 서울 서초 법원으로 합의 소송이 아닌 단독 소송으로 했으며, 추심사 알바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법원에 나왔으며, 회사 주소도 없는 개인 주소 수원시 XX로 된 분이 사건 파일이라며 USB들고 나왔습니다. 범인 인도 하는 식이며, 제주도 고객도 서울 서초로 오라는 식의 지방 연체 고객 골탕 먹이기 식이고, NH카드사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6. NH에 일감 몰아 받기를 하는 중앙 신용 정보는 회사 전화가 아닌 개인 전화로 협박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불법 사채 업자 필의 삐딱한 전화를 받고, 금감원과 국민 신문고 등에 항의 했습니다.  금감원과 신문고가 일하지 않는 곳이었고, 어디에도 NH카드사는 없고,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습니다.  NH카드사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카드사 고객 대우는 1도 없,는 연체금 받아내는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고, NH카드사 보다 예산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7.  1차 재판후에는 중앙 신용 정보 외에 "법무법인 하나로"까지 연체금 받는 또 다른 회사까지 있었습니다. 그 "법무법인 하나로"도 서울 한군데이니, 목포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부산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하던 일 제치고 서울 서초로 와야하며, 고객 골탕 먹이는 일은 제대로 하는 NH카드사입니다. 

8. 카드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고객이 2630만원을 생애 최초 신청하는데, 이상하다며 경고 할 생각 가져 본적 있나요? 팀뷰어라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으로 몇년째 보이스피싱 사고가 몇년째 나고 있는데,  NH카드사는 무엇을 했나요?  왜 몇십만원 카드론이나 몇천 만원 카드론이나 같은 방식으로 이체 되나요? 2011년에 200억 카드론 보이스피싱이 사회 문제가 벌써 있어 온 것이고,  본인 인증 이나 카드 비밀 번호 로 되는 문제 있는 카드론인 거 왜 외면하였나요?  고객이 모를 거라 착각한 거 아닌가요?

9. 연체 없는 우수 고객이라며, 400백만원이었던 이체 한도가 2800만원으로 어떻게 올렸나요?

로비천국 폐쇄적인 보험사, 카드사, 금감원 등 금융권 관행이라 NH은행의 로비에 묻혀, 다른 카드사랑 똑 같은 상황의 보이스 피싱이었으나, 유독 가장 부자 기관인 NH카드사만 지구 끝까지 따라 와 제목:금감원장님, NH은행의 한 부서에 불과한 독립 된 회사도 아닌 NH카드사도 최소한 다른 독립된 카드사처럼 90% 면제해 주어야 하지않나요?

이춘희가 인수위원회에 건의하는 것은 개인간 유산 상속이나 토지개발 손해 등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전 국민에 해당하며, 전 국민이 이용하는 NH카드사가 국민 무시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NH카드사는 두번이상 민원은 악성 민원으로 처리해서, 개인 국민이 당하는 것이 막혀 있고,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에 소홀히 함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NH카드사가 다른 보통 카드사와 다른 점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박근혜 인수위원회는 직접 연락이 왔지만, 이번 인수위원회도 보고가 들어가기라도 하리라 믿으며 올립니다. 

1. 2020년 2월 27일 사건 발생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NH카드사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경찰 보고서도 NH은행에 2주동안 찾아 가서, 다른 카드사 경우를 설명해 주어도 지점장까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하여, 집에 가 계시면 알아서 연락 드리겠다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양식 조차도 없었으며, 카드사 본사에 코로나로 근무 인원이 없다는 둥 엉뚱한 변명만 들었습니다. 아예 콜센나 직원 조차도 몇명이나 있는지 의심 스러운 실체가 없는 집단이 NH카드사 였습니다.

2. 네이버에 NH카드사  정체를 살펴 보니, 다른 카드사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전체 자산 규모, 직원 수, 직원 평균 연봉, 대표이사 이름 등 아무것도 없는 깜깜이 였습니다.

3. 농협 지주, NH은행, NH계열사 홈피에 올린 모든 민원은 민대식 혼자 한 줄 짜리 농협방어, 무시하는 한 줄 답이였으며, 나중에는 NH전체 민대식 대표이사님이시냐고, 항의 했으며, 그런 가운데 연체자라 소송을 걸어 왔습니다.  가장 많은 지점을 가진 NH은행의 한 부서 NH카드사의 부실 경영 민낯입니다.  높으신 분들에게 얼마나 로비 잘하고,  예스 하겠습니까?

4. 여의도에 국회 의원들 금융 업무 업무 담당하니, NH가 안하무인 인지, 일제 시대 토지 몰수 때부터 있어 온 관행인지,  요상한 NH카드사입니다.

5. 중앙신용 정보라는 독립 추심사가 소송을 하였습니다. 다른 카드사는 카드사 산하의 한 부서인 추심부서에서 업무와 소송을 하였습니다. 소송도 서울 서초 법원으로 합의 소송이 아닌 단독 소송으로 했으며, 추심사 알바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법원에 나왔으며, 회사 주소도 없는 개인 주소 수원시 XX로 된 분이 사건 파일이라며 USB들고 나왔습니다. 범인 인도 하는 식이며, 제주도 고객도 서울 서초로 오라는 식의 지방 연체 고객 골탕 먹이기 식이고, NH카드사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6. NH에 일감 몰아 받기를 하는 중앙 신용 정보는 회사 전화가 아닌 개인 전화로 협박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불법 사채 업자 필의 삐딱한 전화를 받고, 금감원과 국민 신문고 등에 항의 했습니다.  금감원과 신문고가 일하지 않는 곳이었고, 어디에도 NH카드사는 없고,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습니다.  NH카드사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카드사 고객 대우는 1도 없,는 연체금 받아내는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고, NH카드사 보다 예산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7.  1차 재판후에는 중앙 신용 정보 외에 "법무법인 하나로"까지 연체금 받는 또 다른 회사까지 있었습니다. 그 "법무법인 하나로"도 서울 한군데이니, 목포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부산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하던 일 제치고 서울 서초로 와야하며, 고객 골탕 먹이는 일은 제대로 하는 NH카드사입니다. 

8. 카드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고객이 2630만원을 생애 최초 신청하는데, 이상하다며 경고 할 생각 가져 본적 있나요? 팀뷰어라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으로 몇년째 보이스피싱 사고가 몇년째 나고 있는데,  NH카드사는 무엇을 했나요?  왜 몇십만원 카드론이나 몇천 만원 카드론이나 같은 방식으로 이체 되나요? 2011년에 200억 카드론 보이스피싱이 사회 문제가 벌써 있어 온 것이고,  본인 인증 이나 카드 비밀 번호 로 되는 문제 있는 카드론인 거 왜 외면하였나요?  고객이 모를 거라 착각한 거 아닌가요?

9. 연체 없는 우수 고객이라며, 400백만원이었던 이체 한도가 2800만원으로 어떻게 올렸나요?

로비천국 폐쇄적인 금융권에서 NH은행의 로비에 묻혀, 다른 카드사랑 똑 같은 상황의 보이스 피싱이었으나, 유독 가장 부자인 NH카드사만 제목:금감원장님, NH은행의 한 부서에 불과한 독립 된 회사도 아닌 NH카드사도 최소한 다른 독립된 카드사처럼 90% 면제해 주어야 하지않나요?

이춘희가 인수위원회에 건의하는 것은 개인간 유산 상속이나 토지개발 손해 등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전 국민에 해당하며, 전 국민이 이용하는 NH카드사가 국민 무시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NH카드사는 두번이상 민원은 악성 민원으로 처리해서, 개인 국민이 당하는 것이 막혀 있고,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에 소홀히 함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NH카드사가 다른 보통 카드사와 다른 점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박근혜 인수위원회는 직접 연락이 왔지만, 이번 인수위원회도 보고가 들어가기라도 하리라 믿으며 올립니다. 

1. 2020년 2월 27일 사건 발생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NH카드사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경찰 보고서도 NH은행에 2주동안 찾아 가서, 다른 카드사 경우를 설명해 주어도 지점장까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하여, 집에 가 계시면 알아서 연락 드리겠다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양식 조차도 없었으며, 카드사 본사에 코로나로 근무 인원이 없다는 둥 엉뚱한 변명만 들었습니다. 아예 콜센나 직원 조차도 몇명이나 있는지 의심 스러운 실체가 없는 집단이 NH카드사 였습니다.

2. 네이버에 NH카드사  정체를 살펴 보니, 다른 카드사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전체 자산 규모, 직원 수, 직원 평균 연봉, 대표이사 이름 등 아무것도 없는 깜깜이 였습니다.

3. 농협 지주, NH은행, NH계열사 홈피에 올린 모든 민원은 민대식 혼자 한 줄 짜리 농협방어, 무시하는 한 줄 답이였으며, 나중에는 NH전체 민대식 대표이사님이시냐고, 항의 했으며, 그런 가운데 연체자라 소송을 걸어 왔습니다.  가장 많은 지점을 가진 NH은행의 한 부서 NH카드사의 부실 경영 민낯입니다.  높으신 분들에게 얼마나 로비 잘하고,  예스 하겠습니까?

4. 여의도에 국회 의원들 금융 업무 업무 담당하니, NH가 안하무인 인지, 일제 시대 토지 몰수 때부터 있어 온 관행인지,  요상한 NH카드사입니다.

5. 중앙신용 정보라는 독립 추심사가 소송을 하였습니다. 다른 카드사는 카드사 산하의 한 부서인 추심부서에서 업무와 소송을 하였습니다. 소송도 서울 서초 법원으로 합의 소송이 아닌 단독 소송으로 했으며, 추심사 알바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법원에 나왔으며, 회사 주소도 없는 개인 주소 수원시 XX로 된 분이 사건 파일이라며 USB들고 나왔습니다. 범인 인도 하는 식이며, 제주도 고객도 서울 서초로 오라는 식의 지방 연체 고객 골탕 먹이기 식이고, NH카드사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6. NH에 일감 몰아 받기를 하는 중앙 신용 정보는 회사 전화가 아닌 개인 전화로 협박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불법 사채 업자 필의 삐딱한 전화를 받고, 금감원과 국민 신문고 등에 항의 했습니다.  금감원과 신문고가 일하지 않는 곳이었고, 어디에도 NH카드사는 없고,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습니다.  NH카드사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카드사 고객 대우는 1도 없,는 연체금 받아내는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고, NH카드사 보다 예산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7.  1차 재판후에는 중앙 신용 정보 외에 "법무법인 하나로"까지 연체금 받는 또 다른 회사까지 있었습니다. 그 "법무법인 하나로"도 서울 한군데이니, 목포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부산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하던 일 제치고 서울 서초로 와야하며, 고객 골탕 먹이는 일은 제대로 하는 NH카드사입니다. 

8. 카드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고객이 2630만원을 생애 최초 신청하는데, 이상하다며 경고 할 생각 가져 본적 있나요? 팀뷰어라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으로 몇년째 보이스피싱 사고가 몇년째 나고 있는데,  NH카드사는 무엇을 했나요?  왜 몇십만원 카드론이나 몇천 만원 카드론이나 같은 방식으로 이체 되나요? 2011년에 200억 카드론 보이스피싱이 사회 문제가 벌써 있어 온 것이고,  본인 인증 이나 카드 비밀 번호 로 되는 문제 있는 카드론인 거 왜 외면하였나요?  고객이 모를 거라 착각한 거 아닌가요?

9. 연체 없는 우수 고객이라며, 400백만원이었던 이체 한도가 2800만원으로 어떻게 올렸나요?

로비천국 폐쇄적인 금융권에서 NH은행의 로비에 묻혀, 다른 카드사랑 똑 같은 상황의 보이스 피싱이었으나, 유독 가장 부자인 NH카드사만 제목:금감원장님, NH은행의 한 부서에 불과한 독립 된 회사도 아닌 NH카드사도 최소한 다른 독립된 카드사처럼 90% 면제해 주어야 하지않나요?

이춘희가 인수위원회에 건의하는 것은 개인간 유산 상속이나 토지개발 손해 등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전 국민에 해당하며, 전 국민이 이용하는 NH카드사가 국민 무시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NH카드사는 두번이상 민원은 악성 민원으로 처리해서, 개인 국민이 당하는 것이 막혀 있고,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에 소홀히 함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NH카드사가 다른 보통 카드사와 다른 점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박근혜 인수위원회는 직접 연락이 왔지만, 이번 인수위원회도 보고가 들어가기라도 하리라 믿으며 올립니다. 

1. 2020년 2월 27일 사건 발생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NH카드사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경찰 보고서도 NH은행에 2주동안 찾아 가서, 다른 카드사 경우를 설명해 주어도 지점장까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하여, 집에 가 계시면 알아서 연락 드리겠다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양식 조차도 없었으며, 카드사 본사에 코로나로 근무 인원이 없다는 둥 엉뚱한 변명만 들었습니다. 아예 콜센나 직원 조차도 몇명이나 있는지 의심 스러운 실체가 없는 집단이 NH카드사 였습니다.

2. 네이버에 NH카드사  정체를 살펴 보니, 다른 카드사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전체 자산 규모, 직원 수, 직원 평균 연봉, 대표이사 이름 등 아무것도 없는 깜깜이 였습니다.

3. 농협 지주, NH은행, NH계열사 홈피에 올린 모든 민원은 민대식 혼자 한 줄 짜리 농협방어, 무시하는 한 줄 답이였으며, 나중에는 NH전체 민대식 대표이사님이시냐고, 항의 했으며, 그런 가운데 연체자라 소송을 걸어 왔습니다.  가장 많은 지점을 가진 NH은행의 한 부서 NH카드사의 부실 경영 민낯입니다.  높으신 분들에게 얼마나 로비 잘하고,  예스 하겠습니까?

4. 여의도에 국회 의원들 금융 업무 업무 담당하니, NH가 안하무인 인지, 일제 시대 토지 몰수 때부터 있어 온 관행인지,  요상한 NH카드사입니다.

5. 중앙신용 정보라는 독립 추심사가 소송을 하였습니다. 다른 카드사는 카드사 산하의 한 부서인 추심부서에서 업무와 소송을 하였습니다. 소송도 서울 서초 법원으로 합의 소송이 아닌 단독 소송으로 했으며, 추심사 알바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법원에 나왔으며, 회사 주소도 없는 개인 주소 수원시 XX로 된 분이 사건 파일이라며 USB들고 나왔습니다. 범인 인도 하는 식이며, 제주도 고객도 서울 서초로 오라는 식의 지방 연체 고객 골탕 먹이기 식이고, NH카드사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6. NH에 일감 몰아 받기를 하는 중앙 신용 정보는 회사 전화가 아닌 개인 전화로 협박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불법 사채 업자 필의 삐딱한 전화를 받고, 금감원과 국민 신문고 등에 항의 했습니다.  금감원과 신문고가 일하지 않는 곳이었고, 어디에도 NH카드사는 없고,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습니다.  NH카드사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카드사 고객 대우는 1도 없,는 연체금 받아내는 중앙 신용 정보만 있었고, NH카드사 보다 예산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7.  1차 재판후에는 중앙 신용 정보 외에 "법무법인 하나로"까지 연체금 받는 또 다른 회사까지 있었습니다. 그 "법무법인 하나로"도 서울 한군데이니, 목포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부산에 거주하는 연체자도, 하던 일 제치고 서울 서초로 와야하며, 고객 골탕 먹이는 일은 제대로 하는 NH카드사입니다. 

8. 카드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고객이 2630만원을 생애 최초 신청하는데, 이상하다며 경고 할 생각 가져 본적 있나요? 팀뷰어라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으로 몇년째 보이스피싱 사고가 몇년째 나고 있는데,  NH카드사는 무엇을 했나요?  왜 몇십만원 카드론이나 몇천 만원 카드론이나 같은 방식으로 이체 되나요? 2011년에 200억 카드론 보이스피싱이 사회 문제가 벌써 있어 온 것이고,  본인 인증 이나 카드 비밀 번호 로 되는 문제 있는 카드론인 거 왜 외면하였나요?  고객이 모를 거라 착각한 거 아닌가요?

9. 연체 없는 우수 고객이라며, 400백만원이었던 이체 한도가 2800만원으로 어떻게 올렸나요?

로비천국 폐쇄적인 금융권에서 NH은행의 로비에 묻혀, 다른 카드사랑 똑 같은 상황의 보이스 피싱이었으나, 유독 가장 부자인 NH카드사만 가짜 연체자인 약자 개인이라고 지구 끝까지 따라 올 기세인지 호소하고 싶습니다.  본인 명의 아파트를 NH카드사가 눈독을 들이는 것인지, 시골 토지 몰수 해본 경험을 들이대는 느낌입니다.

다른 카드사나 금융 기관 3곳에서 90% 받았다고 알렸으나, "NH카드사", "중앙 신용 정보", "법무법인 하나로" 세 군데는 정보 교류나 그런 것 없는 무법 천지라, 법정 조정 이런 것도  통하지 않으니 도와 주세요.  아파트라도 있는 경매 할수 있는 피해자, 60대 여자에게 위협, 협박이야 일상이라 식은 죽 먹기식으로 괴롭히는 것이  NH카드사이고 "법무 법인 하나로" 인 것 같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 맞나요?

은행 없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코묻은 돈 모두 농협에 저축하며, 우리 나라에 은행은 농협하나인가 착각하며 어른이 되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괴물 회사, 후진 경영 회사임을 알았고, NH로 봉급 주는 교사, 공무원, 국회 예산 집행도 NH 이름 하 집행 되는 것 모두는 여의도 로비 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특권 하에 "중앙 신용 정보"나 공증 법인(네이버 소개) "법무 법인 하나로" 도 불법 사채 모금업체 분위기의 독립된 회사도 필요 하고, 알고 계시면서, 금감원이 눈감아 주시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지구 끝까지 따라 올 기세인지 호소하고 싶습니다.  본인 명의 아파트를 NH카드사가 눈독을 들이는 것인지, 시골 토지 몰수 해본 경험을 들이대는 느낌입니다.

다른 카드사나 금융 기관 3곳에서 90% 받았다고 알렸으나, NH카드사, 중앙 신용 정보, 법무법인 하나로 세군데이며 정보 교류나 그런 것 없는 무법 천지라, 법정 조정 이런 것이  통하지 않으니 도와 주세요.  아파트 하나 있는 피해자, 60대 여자,  공갈이야 식은 죽 먹기 인 NH카드사이고 "법무 법인 하나로" 인 것 같습니다. 

이것들이 관행입니다. 인수위원님들,  정상 이라고 여기시나요?  피해자가 더 이상 NH 카드라는 NH그룹 전체랑 투쟁하지 않기위해 도와 주세요. 
3030만원 중 90% 감면 호소 하는 것이며, 다른 3곳에서 받았습니다.  NH카드는 최고는 못 되더라도 중간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NH 홍보자체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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