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백내장실비부지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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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눈이 침침하고 잘안보이길래 전문의에게 검진하니 백내장이라하여
3월14일 백내장수술받고 보험청구하니 실사원이라며 서류를 잔뜩 가지고와서 싸인을 받습니다.
거기서 타병원의료자문서에도 하라해서 내 눈을 검진하고 수술한사람도 아닌 이가 자문하는거 거부했는데도
싸인을 받고서 결과는 제 나이가 58세임에도 '백내장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누구에게나 나타날수 있는 현상이지만
46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를 고려할때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백내장소견이 있는지 여부가 명확하지가 않다'라며
통보를 보내왔네요.도대체 누구꺼를 보고 이런 결론을 내릴까요.이런 건국대학교병원안과의사,kb보험사 어떻게 믿을까요?
46세면 미치지않고서야 멀쩡한 눈을 백내장이라고 수술하겠어요.
kb손해보험직원은 민원넣고 싶으면 넣으세요라고 기분 나쁘게 말하네요.
대통령님 이런 폐단을 막아주십시요.
나이드는것도 심란한데 너무하지 않습니까? 꼭 보험료 받아야 하겠습니다.계약자가 무슨 봉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