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수술 실비미지급

조회 70 좋아요 39 2022-04-22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몇년전부터 눈부심이 심하였는데 작년부터 흐릿하면서 잘 안보여서 업무보는데 지장이 생길 정도여서 안과 진료 후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유지중인 현대해상 실비보험이 있어 보험사에 문의 후 수술을 받았습니다. 실비 청구를 하니 손보사 직원이 방문 심사까지 다녀갔습니다. 5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 지역내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하였고 아직도 치료 받고 있으며, 후발성 백내장이 와서 재수술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선 아직도 실비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병원에서 같은 의사에게 저보다 늦게 백내장 수술을 받은 지인은 저보다 늦게 청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비 지급을 받았습니다. 다른 보험사입니다.  이렇듯 보험사별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실비 지급을 하고 있다면 문제 아닙니까??  보험사들을 관리감독하여야 하는 금감원이나 정부..  모두가 침묵하고 있으면 피해는 선량한 국민들 몫입니다. 15년동안 현대해상을 유지하고 있는 저로서는 답답할 따릅입니다. 적은돈이 아니기에 실망감과 분노까지 차오릅니다.  적절한 진료 및 수술을 받았고 정당한 청구를 한 소비자들을 보험사기단들과 같이 취급하며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있는 보험사들의 행태를 보고만 계실건가요???  힘없는 국민이 피해보지 않도록 조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