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시공사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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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둔촌재건축 사업장엔 시공사의 조합원 망치기에
피멍들고 있습니다.
이 사업단이
지금은 꿈의 숫자인 164%확정 지분제라는 수주공작으로
조합원의 환심을 산후
그후엔
지분제? 도급제? 아주 맛난것만 골라골라 ,..
다 먹겠다고.난리치는 중입니다.
그들 왈,
전조합장 날도장 종잇장으로 5600억 먹고 ,
조합원 신용불량자 만들고,
공사연장 9개월에
반복되는 공사중단 협박.
이에 조합원들은
둔촌재건축에 카리스마정부의 역량과 함께
시공사의 정도 걷기에 동참하길 원하며,
사업단 협상합시다!
분양합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