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비 지급도 않했으면서  보상팀 맘데로  심사종료 라니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의료자문 동의 않한게 잘 못은 아니에요. 주치의 진단서와 소견서가 있는데 왜 내 눈에 대해서  처음부터 상태를 모르면서 서류만으로  자문을 하려 하는지요? 약관에도 없는것을  회사 지침은  보험금 늦추거나  안줄려고 할때 쓰는건가요. 미협조시 지연 이자도 안 준다하고  전 어떡해야 하나요? 아예 심사 종료를 시켰으니까요?
대통령님  저희 같이  정당하게  받을 보험료도 못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