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만찬을 호텔에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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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락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국민들의 눈에 이 시구절이 떠오르면 될까요?
5년을 한숨 지으며 기다려온 국민들이 혹시나 했더니 역시 라는 서글픔을 느끼지 않토록 해주십시오. 새 대통령에게 처음 받은 느낌이 국민과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우리 대통령이구나 하는 마음이 되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