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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지자체]

둔촌주공 조합원입니다

조회 8 좋아요 0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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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이 과정에서는 정당성이 필요하다.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채 맹목적으로 이윤만 추구하다보면 애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바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장 이야기다.
최근 둔촌주공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재건축 지연 우려가 나온다. 현대건설이 주관사인 현대사업단과 조합이 공사비 증액 여부를 두고 이견차를 좁히고 있지 못해서다.
조합은 지난 2016년 현대사업단과 총 공사비 2조7,000억원에 확정지분제로의 변경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약 5년 만에 단지 고급화 등을 이유로 3조2,300억원으로의 증액에 협의한다. 조합은 2019년 총회에서 조건부로 공사비 증액 내용을 가결했다. 조건은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검증을 받아야한다는 점 등이다.
이후 현대사업단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로 조합원들의 반감을 샀다. 한국감정원에 조합과 조건부로 협의한 공사비 3조2,300억원이 아닌 3조4,870억원으로 검증 받았다. 그리고 정비사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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