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피해자 협박하는 흥국화재와 편드는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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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에게 세부설명도 없이 살살 꼬셔서 자문동의서 받아가고
자문동의 안하면 보험금 지급보류하거나 지급안한다고 협박하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심사는 종결되어있고...
흥국화재에서 하는 행위가 너무 무책임하고 억지스럽네요
금감원에서는 방관하고 제3자 자문동의하라는 답변만 하네요
실손이 적자라서 보험사 망하게 생겼다고 금감원도 보험사 편든다고 하던데
백내장 걸린 게 죄인가요?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