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비 약관대로 이행하지 않는 흥국화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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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심판을 하셨던 분이라 옳고 그름을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법 앞에선 모는 사람이 평등해야 하는거지요?
보험사는 금감원을 등에지고 힘 없는 고객들을 상대로 무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약관에도 없는 내용을 들먹이며 고객을 우롱하며 사기꾼 치급하며 약한고객에게만 월권을 행사 합니다
눈이 침침한게 죄가되나요?? 몇십년 보험료 꼬박꼬박 냈었고 갱신하여 올리는 보험료 한번도 밀린적없이 내건강을 지켜주리라 믿고 유지해 왔는데 이제와서 보험사 망하게 생겼다고 고객에게 이래도 되는건지요
그럼 보험 은 왜 판매하는지요
약속대로 이행하지도 못할것을
정말 억울합니다 어서빨리 조치를 취해주세요!!!아픈것도 서러운데 삶에 질이 떨어집니다 정신병 올것 같아요 잠도 못자고 신불자 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