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됐다는 이유만으로 예비군훈련을 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지금 확진자는 계속많이 나오고 심지어 옛날처럼 강제로 검사받는게 아니라 개인의 선택에 따라 검사를 하는데도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그리고 전문가들에 가을에 대유행가능성을 제시를하는데 이거를 좀 지켜보고 결정을 해야지 이게 말이됩니까? 불안한상황인데 관망을하고
훈련을 할지 안할지 해야지 심지어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강제항원검사를 한다고합니다. 이것도 말도안돼져 엄연한 개인의 인권탄압인데 내가 뭐 코로나 환자와 같이 있어서 검사받는거면 몰라도 이거는 너무 불합리하고 심지어 6월2일부터 진행한다고 하는데 지방선거 의식해서그런건지 상당히 의문스럽구요 민방위는 원격으로하는데 예비군 소집훈련을 한다 형평성도 어긋나구요 그많은 인원이 모이는데 코로나 확살될가능성이 상당히 높겠져 아무리 방역수칙준수 하면서 한다고 하는데 훈련을하면 땀흘리고 하는데 마스크를 안벗겠나구요? 걸리면 얼마 보상해준다 이런 싸가지 없는말을 하는데 그럴꺼면 하지말던가 걸렸다고 칩시다. 젋은사람들이야 괜찮아요 부모님들까지 걸리면
재수없으면 돌아가시거나 평생휴유증으로 살아가셔야하는데 하진짜 이건 너무 불합리한거 같아요 심지어 확진자하루 숫자가 작년 2년동안 하루숫자보다 많이나오는데 이거를 소집훈련 하는것은 너무불합리합니다
거리두기 해재됐다고 하더라도 상황을 보면서 선택을해야지 해제됐다고 그냥하느  사람들이 어딨어요 이거는 생각없는정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