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필독] 예비군 강행시, 6월 지방선거 대패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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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력한 지지기반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역대 정부들의 사례를 통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현재 국힘의 강력한 지지세력은 2030남성입니다.
사병월급 200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은 좋습니다.
저 역시 전역한지 오래되어 후배들이 별다른 혜택이 없는것보다는
돈이라도 많이 받는 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기전역자들 대부분이 이와같이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잠잠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쌩뚱맞게 예비군을 갑자기 시행하고
자영업이나 기타 하루가 아쉬운 사람들을 불러다가
일당은 커녕 교통비 몇천원에 밥값마저 제외하고 주는
이런 말도안되는 예비군을 묵묵히 6년간 수행해왔습니다.
2030 남성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문정권의 복수가 아닐까 의심할정도로
굉장히 크게 분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방부 등에서는 확진시 대책이나 보상도 제대로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고
민원 등을 제기해보아도 에둘러 답변하는 경우만 볼 수 있습니다.
러-우크라 사태로 안보에 대한 긴장감이 높은 상황은 맞으나
이도 국내상황을 보아가면서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거리두기 완화도 천천히 시행해야지
수백명이 한곳에 몰리는 예비군을
(더군다나 날이 더운관계로 마스크착용을 지속하기 힘든 상황에서)
6월부터 전면 시행한다는것은
곧있을 지선에서 국힘당의 자충수가 될 것이 뻔합니다.
오히려 현재 정호영 인수위원 등의 제 2의 조국 논란 상황에서
국힘당이 2030남성의 지지기반을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서는
올해 시행예정이던 예비군을 전면 연기하고
2030남성이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지느라 고생했는데
현 사병에게 200 주듯이 경제적 보상은 해주지 못하더라도
예비군 보상제도를 사병 월급 200에 준하도록 재정비하고
코로나가 일확진자수 100명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재개하지 않을것이라고 못박는다면
2030 남성이 다시금 강력한 지지기반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현재 정호영이나 조국이나 같은것 아니냐는 논리가 넷상에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 2030세대가 민주당에 등돌린 가장큰 사건이 조국사태입니다.
현재 그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선이 코앞입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윤석렬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들께서는 시급히 예비군 관련 2030남성들의 민심을 점검하시고
조속히 관련 대책을 발표하시어
성난 2030 남성들의 민심을 잠재우시고
다가오는 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출발점을 확실히 다지기 바랍니다.
인터넷 여론을 좌우하는 2030남성들이 항상 예의주시하고있습니다.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