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면허를  가진  의사가
3등급 진단을 내리고
58세 백내장으로 다초점 수술을
했는데

흥국화재 에 서류를 모두다 제출했음에도
자체 보험사 내부심사팀에서
인정할수없다 제3기관의 자문동의를
하라합니다.

내부심사팀 의 심사하는 사람이
의사 자격증을 가진 면허가 있는
자격있는 대상인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백내장 으로 인한 치료목적의 진단서
소견서가 분명 제출되었음에도
자문동의 안했다는 이유로.
지급보류 라니요

10년넘게 충실히 보험료. 내 온 소비자가
 사기꾼입니까. ?
선량한 고객들이 일반 시민들이
실비. 미지급의 보험사  만행으로
일상생활 을 할수가 없습니다.

보험사들의 만행 을 하루속히
처벌해주시고
보고만 있는. 금융감독원 도
함께. 같이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