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들 약관은 무시 뒤에서 성과급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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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발달하고 돈가치 떨어지면 비급여 '사오천' 나오는데 그때 어쩔거야 ~
실비하나면 비급여 다지급된다 교육까지 했던 메리츠화재였습니다.
그런데 백내장수술 후 천만원에 말바꾸고 있습니다.
이미 백내장 수술한 계약자에게 보험금은 지급하지 않고 온갖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들이 담함하여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새로운 정부에 믿는 것이 있다는 흉흉한 이야기도 드려 피해자들의 애간장이 녹아 들고 있습니다.
또한 들려오는 소식에 뒤에서는 성과급 잔치라니 울분이 터집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립니다.
당선인과 인수위께 간청합니다.
보험회사는 약관대로 약속을 이행하라.
이미 수술받은 이들을 볼모삼아 가하는 약관에 위배되는 횡포를 멈추고 수술비를 지급하라.
저는 돈이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백내장 수술비로 카드값이 목을 조여옵니다.
가정폭력으로 견다다.견디다 1인가정으로 월세 100만원에 월27만원으로 버티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저는 실비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늦깍이 대학원 공부하려고 백내장 수술했습니다.
메리츠화재 및 보험사들이 약관에 따라 보험료를 지급하도록 해주세요.
힘없는 국민입니다.
보호해주세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보험회사이고 과잉진료라면 수술받은 저희 잘 못인가요.
힘 없는 수술환자를 볼모잡아 약관 무시하고 이러는 것은 악질중의 악질 범죄아닌가요?
보험회사의 뻔뻔한 이런 행동이 가늠한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서글픈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