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실비, KB보험사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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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자문 거절로 심사보류중입니다.
모든 보험사들이 똑같은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데, 누가봐도 저들끼리의 담합이며 휭포인데 이를 두고보는 금감원은 대체 왜 존재하는건지요? 오히려 보험사손을 들어주고 있는듯한 현실에서 이 수많은 피해자들을 목소리가 두렵지 않습니까?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3자 의료자문은 약관상 의무사항이 아닐뿐더러,
직접 진찰하지않고 서류만으로 진단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위반입니다.
. 보험사는 자사와 계약관계에 있는 병원, 의사에게 자문받는걸 요구하는데 이는 공정한 자문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인수위에 올라온글 대부분이 이에 해당하는 내용인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상담사들괴의 대화도 기승전 자문동의입니다. 타당한 어떤 설명도 없이 앵무새마냥 자문동의만 읊조립니다. 상담이 아니라 일방적 통보입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분노가 치밉니다.
처음엔 받지 못하는 보험금 때문에 걱정이었고 속상했지만 이젠 보험사들의 이중적이고 계약자들을 기만히는 그들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보험사기와 보험누수방지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보험사들의 만행을 철저하게 파헤쳐 엄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