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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수술후 약관데로 지급하지않는 보험사를 고발합니다

조회 108 좋아요 56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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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년전부터 눈도침침하고 잘보이지않고 아른아른거려서 노안인가보다 생각하고 돋보기를 써봐도 나아지지않아 참다가 동네안과를 방문하니 백내장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계속 지연되면 실명까지 갈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을듣고 겁이나서 수술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소중한 내눈을 동네병원보다는 좀 더큰 시설좋은 병원에서 안전하게  검사받아보고 수술해야지 싶어서 크고 시설좋은  잘갖춰진 병원방문해서 이런저런 검사를 한시간도 넘게 받고 내린결론은 백내장 수술이었습니다

그렇게해서 2월10일 우안 2월11일 좌안  백내장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상태를보며 6시간 머무르고 왔어요
금액이 커서 돈이없는 관계로 카드할부로 결재하고
2월14일 흥국화재에 실비를 청구하니 몇일후 부지급으로 등기가 왔습니다

약관어디에도 없는 자기들만의 지침으로 부지급결정이라니 이해할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싸우고있지만 보험사는 얘기는 들으려하지않고 똑같은 소리만~~그러면서 금감원에서 결정사항 내려오는데로 처리할방칭이란 소리만합니다
그후 병원약세비 19000도 청구해봤지만 그역시 한달째 지급보류이고 수술비특약도 전부 미지급 상태입니다

요즘 이슈화되고있는 생내장수술??
그러면서 제가 마치 보험사기라도 친듯 이거저거 물어보고~~
제가 백내장3단계이며 100프로 치료목적이라는 담당의사의 소견서를 접수했음에도 국가공인 의사의 소견서조차 거부하는 보험사의 횡포와 오만

의사의 말을 믿지못하면 차라리 의사면허를 박탈시키면되지
그렇게는 하지못하면서 왜 힘없고 선량한 계약자에게 보험금 안주려고 꼼수를 부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같이 억울하고 답답한 힘없는 서민들은 어디에 호소하고 살아야하리요??
보험 가입할때는 급여든 비급여든 전부 보장된다 하면서 막상 보험금 청구하니 나몰라라하는 보험사들의 근성 뿌리뽑아주세요
어려운 생활에도 아플때를 대비해서 보험료 만큼은 한번도 밀리지않고 꼬박꼬박 납부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보헝가입조차도 하지 않았은겁니다

약관데로 지급할것을 강력히 요청하오며
처음에 실비를 만들때 잘못작성한 보험사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거나 약관을 이행해야하며 수많은 계약자들의 억울함에 귀기울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금감원조차도 계약자편이 아니고 보험사편입니다

긴글읽어주심 감사드리며 빠른중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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