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땅을 권력자가 관련기업에 공짜로 줄 수 있는 것입니까?
공공택지로 저렴하게 산 땅이 하루아침에 4년 민간임대로 바뀌어

기업투기의 대상이 되어, 시세보다 환산가 1억 비싸게 분양받은 주민들은 다 쫒겨나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이 집 한채 장만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십니까? 그런데 정치인은 싸인 하나로, 공공택지 543채를 공짜로 가질 수 있게 하는 마법을 부릴 수 있게 정치비리를 저지릅니다

임대자 마음대로라는 수식을 주고 2년만에 두배 이상오른 시세대로 사라 강제하는데

나라 땅이 공짜로 2년 만에 4천 억이 되었습니다. 감정가도 조장하여  집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도 반영하지 않고 무조건 임대자 마음대로라 무법천지 입니다.

강도처럼 건설이익 충분히 챙기고도, 내돈 내어 지은 주민들을 다 쫒아낸다고만 합니다

박근혜 때 최순실보다 더 심한 비리를 왜 그냥둡니까? 나라땅을 서류조작으로  다 팔아먹는 게  권력입니까?  줄을 잘 쓰면
분양전환 우선분양권이라고 주민 속여 아파트 543채 4000억 공짜로 가질 수 있는!

부정부패에  치가 떨립니다. 지레 폭탄입니까?  우리는 국가에 사기당한 것입니까? 특검 실시하여 고등동 주민의 눈물을 씻어주세요

인수위 심교언 메테우스와 광주 대동고 동문들도 비리 관련되어 있다니, 평생 모은 재산 빼앗는 이런 법조작을 벌주세요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입주하면 마음고생으로 다 죽어가는 이런 아파트가 어디 있습니까?
국가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