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은 3월2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방역지원금 현황 진행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관심사는 소상공인들이 추경을 통해 추가 보상은 얼마나 이루워지는가?
본문
우리의 관심사는 소상공인들이 추경을 통해
추가 보상은 얼마나 이루워지는가?
지급시일은 언제인가? 입니다.
1차 추경으로 방역지원금 300만원이 지급되었고, 추가 600만원~ 700만원 총 1천만원 지급 계획예정이라고 전해지는 가운데 새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빠졌다고 합니다.
우리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원하며, 기존 중소벤처기업부내의 구축된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여 신속지급을 받아야 하는데 중소벤처기업부 말고 과연 어느 부처에서 이런 성과가 가능할 수 있을까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중소벤처기업부는 힘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지원금의 확보를 위해 애쓰며 성과를 내왔습니다!!
윤정부가 중소벤처기업부를 배제 한다면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전달되었던 우리 소상공인들의 사정들이 묵인될것이 자명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요구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들의 피해 지원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정부에 전달 해온 중기부의 조직을 더욱더 강화하여 빠른 지원이 되도록 하는것이 새로운 청을 수립하여 행정절차를 복잡하게 하는것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윤당선인은 대선당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목소리를 전달해 왔기에
윤당선인은
정부조직개편안에 중소벤처기업부를 존속시키며, 적극 협력하여 위기의 소상공인들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독려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