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당선자님,

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조합원입니다
둔촌주공 재건축  대표인 현대시공단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사를 중단하여 조합원들을 협박하며 피눈물 흘리게 하고 있습니다.

현대시공단은 자기들 이윤추구만을 앞세워 깜깜이공사에
부실공사까지 대기업이라 할수없는 태도로 임하고있습니다.
 함께 협상해보자는 조합의 제의도 무시한 채 언론플레이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진정성을 갖고
조합의 협상테이블로 나올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