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가 존경하는 천공 스님의 유일하게 옳은 말을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인이 하자는 대로 하면 부인이 대통령이고 나는 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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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를 합참 공관에서 외교 공관으로 바꿨다죠?
당선자 부인 김건희 씨가 외교공관 둘러본 후 정원이 맘에 든다고 한 뒤 바꾸었다는데,
이 나라가 당신들 부부의 것입니까?
무속 중독자 아니랄까봐 합참 공관의 나무까지 베라 했다니 해외토픽 감입니다.
후드 티와 플라스틱 슬리퍼로 '돋보이며' 만져서는 안 되는 경찰견 만지작거리고,
생뚱맞은 '센스 있다' 노란 스카프로 기사 도배에 가린, 그 집 개 토리에게 경찰견 목줄 채우고 당당히 산책하는 용감무쌍함이
상상 그 이상의 몰상식이라는 생각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손가락 하나로 합참 공관 pick, 아니 아니 외교 공관 pick.
"우리가 써야겠으니 비워!"
흡사 조폭을 연상케 합니다.
해당 기관과의 협의와 대책마련, 완벽한 시스템 이전과 복구가 우선되는 게 상식인데.
당신들 맘에 드는 대로 '당장' 차지하고 보겠다는 막무가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대통령직은 머슴의 직이지 왕의 직이 아니라는 것
당선자 부부는 도저히 생각할 능력이 안 되는 것인가요?
당선자가 존경하는 천공 스님의 유일하게 옳은 말을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인이 하자는 대로 하면 부인이 대통령이고 나는 바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