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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백내장부지급 한화손해보험사 횡포

조회 116 좋아요 82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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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화손보사에 꼬박꼬박 납입한 보험가입자 백하경입니다. 남편검진하는 병원에 진료를4년째 다니고 있읍니다. 저도가끔 화면이 깨지는 증상. 빛번짐에 급격히 눈이 침침한 노화현상에 뿌였게 보여 남편 검사하던날 같이 검사한 결과 백내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 빈혈때문에 일주일에두번 철분제주사맞고 단백뇨에 고지혈증에  당뇨공복혈당장애로4년이상 약복용중 보험사에 실비도 청구해서  지급을 받고있는지라 백내장도 겁나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백내장은 인정하나 나이도 48살이고 2단계여서 치료목적이 아니여서 3의료자문에 동의하지 않으니 지급거절이란 통보!  백내장질병코드 진단받고 의사 소견에 치료목적100%라했는데 병원에도 의무가 아닌 서류를 달라하지않나 약관에도 없는 보험사가  정한 백내장 단계논하고 내가 다니는 안과의사를 믿지못하고 의료자문받는것에동의하라고 강요하지 않나 금감원도 똑같이 한통속되어 보험사편에 서서 10년넘게 5년마다 갱신되는 오르는 보험료 나중에 도움될까 목돈 나갈까싶어 꼬박꼬박내는 보험가입자 약한 소비자들 상대로  횡포.갑질하는 한화손해보험사들 말에 화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죄송하다는 말만하고 수술특약달라했더니 읫분에게 물어보고 전화준다고하곤 허락이 안되어 못준다는 소리를 하니 똑같은 보험 들고 누군주고 누군 안주는  이런 보험상품  너무 웃기고 어이 없습니다. 여태 대출내라고 내가든 보험상태가 이렇고  하는 내용은 우편물에 카톡은 잊을만하면  보내면서  약관에도 없는 앞으로 백내장부분이나 도수치료 깐칸하게 개정하겠다 한번도 공지한적없습니다. 서류제출 더 필요하다 공지 한적없습니다. 여태 마켓팅 열심히해서 상품팔아먹고 월급에 수당에 승진해놓고  지급받는 보헝가입자 많다고  손해본다는 이유로 지급거절? 말이 되지않습니다. 4월부터 개정되는 부분에 해당되는 가입자에 해당되는 부분을 이미 가입된 보험자에게 눈 수술해서 힘든 가입자에게 관광버스타고 생눈 수술한 사람 취급하는 보험사들 금감원도 똑같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어느 누가 그것도 눈을 생눈을 보험금타기위해 수술합니까?  같은 취급받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기존 수술한사람다 지급해주고 앞으로 안과에 정식으로 서류 제출권하고 약관 개정해서 잘못판 상품인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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