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환자 매도하는 보험사들의 담합행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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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꾼으로 매도하고, 수십년간 매달 몇십만원씩
보험료 받아가놓고선 이제와 자기들 적자라며
담합하여 돈 못주겠다는 파렴치한 흥국화재 외
보험사들을 고발합니다.
지금 흥국화재 외 보험사들은
의료법.금융법.민법.실손약관 및 상식 등
어느관점에서 보아도 법리와 이치에 맞지않는 억지를 부리며
계약자의 당연한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직원조차 보험사의 횡포맞다고
윗선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최대한 질질끌어서 백내장수술이 입원이 아닌 통원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각 안당 25만원씩만 지급하려고 꼼수부리는 것도 우리는 압니다.
일부 병원의 과잉진료라면, 그 병원을 이길 자신이 없으니,
힘 없고 무지한 우리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다 알지만. 바보 아니지만.
힘없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곳에 호소하는 방법뿐이라
애통할 따름입니다.
다른 거 안바랍니다.
상식선에서만 이 사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계약한대로 의무이행 해주세요!!
아니면 내 피같은 돈 좀 제발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