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아파트로 4년 임대후 분양할 계획으로 들어온 위례호반써밋
내돈으로지은집 입주 1년도 안되어, 조기분양하겠다고 주변아파트시세와 동일한 가격으로 분양하라고, 이가격에 안사면 3자 매각하겠다고, 부동산을 가장 인터넷에 전화에 문자에...사기수법을 쓰면서 겁주고 협박합니다...

민특법은 누구를위한법이며
한건설사가 한단지아파트만으로 수천억을 폭리하고,
종부세피하려 임차인들에게 협박에가까운 매각 유도행위로 입주민들은 공포에 떨고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호반건설 주택관리팀이라고 하며  왜 조기분양을 안받는지....개별전화로 조기 분양받을건지 말건지  일일히 조사하며 임대 기간이 끝난 4년후에는 지들이 냈던 종부세 얹어서 팔거라며 지금 당장 조기분양받으라고 개인전화를 일일이 돌리고 있습니다.)

호반(민간임대아파트) 건설사의 갑질과 횡포에 입주민들는 피눈물으루흘리며 견디고 있습니다.
해당관할시청이(하남시청) 사업승인을 해주고,
서민들의주거안정으로 쓰여야할 공공택지가 건설사 배불리는 용도로 쓰여지는걸막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