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동 제일풍경채 임차인들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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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로 전환하여
임차인들의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아파트를 지었으면서도,
시행사 HMG는 기업가로서의 최소한 양심은 커녕 기업이익 위해 메티우스 자산운용사에 아파트를 통채로 매각하고,
메티우스는 주변 아파트 최고시세 그대로 분양전환 하겠다고 서민들의 목숨같은 보금자리를 빌미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법을 준수하고 양심 바르고 정직하게 선량하게 살아온 서민들은 그런 높은 가격은 꿈에라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너무 가혹하여 낭떨어지에 매달린 심정이고 날마다 잠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는 국민으로서 겪는 임차인의 설움과 아픔을 진정성 있게 헤아려 주셔서 분양전환에 소극적이고 배타적인 성남시를 행정지도 해주세요